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인 음력 4월 8일에 관등놀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등을 달 장대를 꾸미느라 치렛감을 솜씨 있게 감아 나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준비 # #익숙 #장대 #사월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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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 치고 배 만진다

(2) 시집갈 날 등창이 난다

(3) 덕석에 참새 떼 앉은 격

(4) 도끼 등에 칼날을 붙인다

(5) 제 언치 뜯는 말이라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1번째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2번째

소 잔등을 덮어 준 덕석에 참새 떼가 되는대로 내려앉은 격이라는 뜻으로, 어중이떠중이가 모여든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3번째

서로 맞지 않는 것을 가져다 대고 붙이려고 하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4번째

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관련 속담 5번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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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에 먹자고 얼음 뜨기

(2)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3) 솥 씻어 놓고 기다리기

(4) 나귀를 구하매 샌님이 없고 샌님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5) 노루 보고 그물 짊어진다

앞으로 큰일에 쓰기 위하여 미리 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준비 관련 속담 1번째

아무래도 당할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있었음을 꾸짖는 말.

준비 관련 속담 2번째

아무것이나 넣기만 하면 곧 끓일 수 있게 솥을 깨끗이 씻어 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준비 관련 속담 3번째

어떤 일의 준비가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빗나가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준비 관련 속담 4번째

무슨 일을 미리 준비하지 않고 일을 당해서야 허겁지겁 준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준비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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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변 까마귀 골수박 파듯

(2) 송곳 항렬인가

(3) 두더지 땅굴 파듯

(4) 땅을 열 길 파면 돈 한 푼이 생기나

(5) 의주 파발도 똥 눌 때가 있다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여념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파 관련 속담 1번째

꼬치꼬치 캐어묻거나 파고 묻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파 관련 속담 2번째

일을 욕심스럽게 마구 해 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파 관련 속담 3번째

돈이 생기는 것은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한 푼의 돈이라도 아껴 쓰라는 말.

파 관련 속담 4번째

아무리 급한 일이 있어도 잠시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파 관련 속담 5번째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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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무 잘 타는 잔나비 나무에서 떨어진다

(2) 낡은 존위 댁네 보리밥은 잘해

(3) 사월 파일 등대 감듯

(4) 육모얼레에 연줄 감듯

(5) 물고기도 제 놀던 물이 좋다 한다

아무리 익숙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도 간혹 실수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숙 관련 속담 1번째

가난한 살림살이에 보리밥만은 잘 짓는다는 뜻으로, 다른 것은 못해도 어떤 한 가지 일만은 익숙하게 잘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숙 관련 속담 2번째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인 음력 4월 8일에 관등놀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등을 달 장대를 꾸미느라 치렛감을 솜씨 있게 감아 나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익숙 관련 속담 3번째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숙 관련 속담 4번째

물고기조차도 제가 나서 자란 곳을 못 잊어 한다는 뜻으로, 나서 자란 고향이나 익숙한 곳이 생소한 곳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익숙 관련 속담 5번째

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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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대로 하늘 재기

(2) 서 발 막대 거칠 것 없다

(3) 비 맞은 용대기 같다

(4) 사월 파일 등대 감듯

(5) 군불 장댄가 키만 크다

끝없이 높은 하늘을 손가락으로 찌르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장대 관련 속담 1번째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대 관련 속담 2번째

장대하고 화사한 용이 그려진 깃발이, 비를 맞아 처져 늘어진 모양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 추레하게 처져 늘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대 관련 속담 3번째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인 음력 4월 8일에 관등놀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등을 달 장대를 꾸미느라 치렛감을 솜씨 있게 감아 나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장대 관련 속담 4번째

키가 큰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장대 관련 속담 5번째

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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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월 없는 곳에 가서 살면 좋겠다

(2) 사월 초파일 등 달리듯

(3) 사월 파일 등대 감듯

(4) 사월 파일 등 올라가듯

4월 춘궁기의 고달픔을 이르던 말.

사월 관련 속담 1번째

물건이 조롱조롱 많이 매달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월 관련 속담 2번째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인 음력 4월 8일에 관등놀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등을 달 장대를 꾸미느라 치렛감을 솜씨 있게 감아 나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사월 관련 속담 3번째

여럿이 조롱조롱 올라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월 관련 속담 4번째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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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장쟁이는 이어 늘이는 솜씨가 있어서 잘산다

(2)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3) 술 취한 놈 달걀 팔듯

(4) 말똥을 놓아도 손맛이더라

(5) 솜씨는 관 밖에 내어놓아라

대장장이의 살림이 보기보다는 괜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솜씨 관련 속담 1번째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솜씨 관련 속담 2번째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솜씨 관련 속담 3번째

비록 하찮은 것을 차리더라도 솜씨에 따라서 그 맛이 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솜씨 관련 속담 4번째

솜씨가 좋지 않고 재간이 없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솜씨 관련 속담 5번째